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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지쿱의 크라운 정찬오 마스터, 40억 자산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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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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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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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변진주 기자]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는 길지 않다. 1995년 최초로 다단계에 대한 법(방문판매등에 관한 법률)이 재정되면서 합법화 되었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네트워크 마케팅은 한국에 들어왔고 법이 재정되기 전에 네트워크마케팅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을 이용하여 피해를 주는 사행성 기업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1993년 이에 정부는 피해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다단계(3단계이상 수당이 주어짐)사업자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구속하는 다단계 파동이 일어났다. 다단계 파동이 일어난 1993년, 대한민국이 WTO 회원국이 되면서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선진국 생필품 유통의 형태를 보니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유통이 되었고 미국의 경우는 60%를 차지히였다. 이에 대한민국도 1995년 MLM(Multi Level Marketing)방식의 법을 제정하게 되었다.

“다단계 사업은 비즈니스의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나라의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다.”라고 말하며 미국의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단계 회사와 사업자을 보는 눈이 곱지 않다. 이유는 MLM(다단계마케팅)방식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행성 다단계 회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주위의 거북스러운 시선에도 다단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면서 26년 만에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 있다. 바로 ‘지쿱’의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 정찬오 대표이다.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정찬오 대표를 신도림에 있는 지쿱 사옥에서 만났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꿈을 꾸며 웃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터 지쿱의 크라운 정찬오 마스터와 서연희 마스터 가족 (사진제공=비전그룹)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지쿱이라는 회사를 선택하고 비지니스를 하려고 했을 때가 개인적으로, 사업적으로 가장 힘들었습니다. 23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면서 5억이라는 채무를 져야했고, 식사를 하다가 결제가 안 되서 사람들 몰래 외상을 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이로 인해 같이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23년간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미지였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너무 좋지 않다보니 회사의 이미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는 것을 경험상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년 전 협소한 사무실에 제품이 10개도되지 않았을 때 지쿱이라는 회사를 선택 할 수 있었습니다.


지쿱의 가치와 함께 해 온 지쿱의 크라운 정찬오 마스터가 3주년 컨벤션에서 자신의 스토리와 비전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비전그룹)
정찬오가 생각하는 지쿱이란 어떠한 회사인가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지쿱이라는 회사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혁신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의 목표는 기업을 만든 개인과 기업의 이윤추구입니다. 하지만 지쿱은 개인이나 기업보다, 사회적 영리를 먼저 추구하는 기업이었습니다. 지쿱의 모기업인 제네럴바이오(서정훈 대표)는 정부가 인정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또한 B-corp 인증을 받은 세계가 인정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제네럴바이오와 지쿱은 자랑스럽게도 고등학교 2학년 사회경제 워크북에 사회적 기업의 성공요인 사례로 소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기업인 제너럴 바이오의 유통법인이 ‘지쿱’입니다.

제너럴바이오는 전체직원 중 70%가 중증장애인입니다. 서정훈 대표는 장애인 직원들이 “나도 처음으로 세금을 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는 말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나도 이 기업과 함께하며 사회적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비지니스적으로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이미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 해 준 기업이었습니다.

지쿱에서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뛰어난 가성비의 제품과 수당체계였습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며 제조원가에 35%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만들고, 저희와 같은 네트워크 사업자들을 통해 직접 판매함으로써 뛰어난 가성비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놀라운 것은 수당체계였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터들이 법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35%의 수당을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제가 경험한 타 네트워크 마케팅 화사를 보았을 때 회사에서 제공하는 여행프로모션, 사업자들이 이용하는 센터 비용 등이 이 35%의 수당에 포함되는 것이 대부분의 있었기 때문에 35%의 수당을 사업자들에게 모두 돌려준다는 것은 저에게는 매우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 초기 사업자들에게 좀 더 많은 수당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직급유지 수당이 없고, 승급 수당이 타 네트워크 마케팅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초기에 가장 어려운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러한 수당체계가 너무 혁신적이었습니다.

지쿱에서 마스터라고 불리고 계신데요. 마스터란 무엇입니까?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면서 느낀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스터는 자신이 사랑하는 각각의 그룹 내에서 사회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고,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의 꿈을 도와서 우리 모든 그룹 안에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 지쿱의 마스터의 역할입니다. 마스터들은 자신의 수익에서 일정 부분을 기부하여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비즈니스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보내주어 일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는 크리스찬들이 많은데 확실히 크리스찬 사업가들이 열심히 하고 성과를 잘 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분들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파트너 중 ‘할렐루야 그린 골프단’을 운영하시는 백성기 목사님이 계십니다. 사회적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주며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백성기 목사님을 보며 사랑하는 자녀들이 생각이 났고 여러 방면으로 도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꿈과 함께하고 있는 정찬오 마스터가 자신의 삶과 비전을 단양 비전 페스티벌에서 나누고 있다.
B-Corp 인증이란 무엇인가요?

비콥 인증은 ‘글로벌 사회적 기업인증’입니다. 미국의 롤펠러 산하에 있는 비랩이라는 비영리단체에서 전 세계에 착한 기업을 찾아내서 까다로운 절차로 인증해 “당신의 회사는 착한기업입니다.”라는 인증이 B-Corp 인증입니다. 이 인증은 단순한 마크라기 보다 더 좋은 기업을 확신시키기 위한 하나의 무브먼트(운동)입니다. 비콥 인증을 신청하면 비랩에서 기업에 직원을 파견해 3개월 동안 그 기업의 직원들이 먹는 물부터 복시상태, 환경활동 등 180개 문항을 체크해서 200점 만점 중에 80점 이상이면 부여해 주는 인증입니다. 전세계에서 약 2,000여개 기업들이 비콥인증을 받았고 자랑스업게도 우리나라도 8개의 기업이 비콥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콥 인증이 까다로운 조건들을 몇 가지 살펴보면, 1. 환경에 조금이라도 해를 끼치는 기업은 결격 2. 최저임금을 받는 직원의 임금보다 대표가 5배 이상을 가지고 가면 결격 3. 2년마다 재평가를 하여 점수가 미달되는 기업은 비콥인증 삭제 ... ... ...등 180여개 항목을 점검 합니다.

‘지쿱’의 모 기업인 제너럴바이로는 2015년에 비콥인증을 취득한 기업으로 이때도 전세계 top10에 들며 세계가 주목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167점으로 비콥 인증을 받은 전세계 2000여개의 기업 중 4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본다면 삼성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겠지만 사회적 측면에서 본다면 나에게는 우리 회사의 모기업인 제너럴바이오가 1등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재단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 재단을 통해 기부활동과 사회적 기업들을 인큐베이팅하여 더 많은 착한 기업들이 나올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저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가족이 행복해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특히 지쿱에서 다이아몬드라는 직급을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사업을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고생을 하였습니다. 두 아들들이 가지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 줄 수 없어서 항상 마음이 아펐습니다. 열심히 지쿱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의 꿈을 도우며 사업을 한 결과 1년 만에 다이아몬드의 직급을 가며 경제적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직급 인정식 때 사랑하는 아들들이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축하하기 위해서 큰 아들은 노래를 불러 주었고 작은 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춤을 추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중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용서, 배려입니다. 이 세 가지가 지금 지쿱의 마스터인 정찬오를 있게 해 준 것이기 때문에 저희 비전그룹에서도 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려고 애쓰다보니 지금까지 크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물론 저도 먼저 미워하는 사람이 없고요. 용서를 실천하려고 한 사람 열 번 용서하기를 실천했는데 이제는 좀 더 넘어서서 한 사람 백번 용서하기를 실천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100번을 넘어가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서 항상 겸손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경청하려하고 이해하려고 힘쓰고요.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면 단점을 보기 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가치가 있어서 항상 두 아들들에게 강조하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착하게 살자. 두 번째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 듯이 신체를 아껴라. 세 번째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라. 이 세 가지가 충족되면 전 아들들이 무슨 일을 해도 다 용서해 줍니다.

앞의로의 계획과 꿈은 무엇인가요?

지쿱을 통해 저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꿈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눈을 들어보니 나처럼 절실한 사람들이 우리 그룹 내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계획은 나의 가족의 미소가 우리 비전그룹에게 전달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지쿱이라는 기업이 비전그룹을 통해 전 세계로 진출해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웃을 수 있닌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그 날이 되었을 때 지쿱은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서 전 세계 1위를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미국, 대만을 오픈하였고, 빠르면 올해 태국, 베트남, 일본 등을 오픈 할 계획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쿱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유해지고 저처럼 자신의 현실 문제만을 바라보던 삶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삶으로 바뀌는 것을 목표로 저는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출처 : 업코리아(http://www.upkorea.net)